대전권 대학중에서는 최초로 국내 입국 후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2주가량 격리됐던 대전대 중국인 유학생 95명 전원이 5일 격리 해제됐다. 2차로 퇴소하는 71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발열검사를 받고 짐을 챙겨 각자의 생활시설로 이동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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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생활동한 학생들이 모아놓은 쓰레기 더미가 쌓여있다. 빈운용 기자
격리생활동한 학생들이 모아놓은 쓰레기 더미가 쌓여있다. 빈운용 기자
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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