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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신천지교인 620명 전수조사…의심증상 19명 '음성'

2020-02-29기사 편집 2020-02-29 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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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세종지역 코로나 19 현황(29일 오전 10시 현재) /자료제공=세종시

세종시는 지역 내 신천지 교인 명단 확보에 따른 전수조사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명단이 파악된 620명 중 전수조사를 통해 559명에 대한 위치를 확인한 시는 유증상자 중 19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통화 불응자 21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위치정보 및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파악을 의뢰했다.

세종지역에서 떠도는 '세종시 신천지교회 고운동에서 도담동으로 이전 추정'이라는 내용에 대해서도 "신천지 교회가 이전되었다는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세종 내 각 종교단체는 이번 주말 종교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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