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세종시새마을회, 자가격리자에 긴급구호물품

2020-02-27기사 편집 2020-02-27 11:32:19

대전일보 > 세종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밑반찬, 즉석식품, 과일 등

세종시 새마을회가 27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자가격리자 50명에게 긴급구호물품을 기탁했다.

긴급구호물품에는 외부 출입 제한으로 식자재 수급이 어려운 자가격리자를 위한 밑반찬 5종, 즉석식품, 유제품 및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물품은 세종시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NK세종병원이 후원해 마련됐다.

윤대근 세종시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로 자가격리된 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로 조금이나마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전달받은 긴급구호물품을 박스 포장해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이 격리자와 직접 만나지 않고 전달했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면 지역 자가격리자 21명에게 세면도구, 내의, 모포 등이 포함된 응급구호물품세트와 즉석밥식품, 라면 등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김려수 자치분권과장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구호물품전달을 위해 애써주신 민간단체의 관심과 성의에 감사하다"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단체를 비롯한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용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