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동산수목원에 봄을 알리는 복수초(福壽草)가 개화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15일 앞서 고운 노란빛의 복수초를 만날 수 있다.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로 한낮에만 꽃잎이 벌어지고, 추운 밤 꽃잎을 오므린다고 알려졌다. 얼음, 눈 쌓인 흰 대지위에서 꽃을 피워 설연화(雪蓮花), 빙리화(氷里花) 등 다양한 이름으로도 불린다. 사진=충북도 제공
청주 미동산수목원에 봄을 알리는 복수초(福壽草)가 개화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15일 앞서 고운 노란빛의 복수초를 만날 수 있다.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로 한낮에만 꽃잎이 벌어지고, 추운 밤 꽃잎을 오므린다고 알려졌다. 얼음, 눈 쌓인 흰 대지위에서 꽃을 피워 설연화(雪蓮花), 빙리화(氷里花) 등 다양한 이름으로도 불린다. 사진=충북도 제공
청주 미동산수목원에 봄을 알리는 복수초(福壽草)가 개화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15일 앞서 고운 노란빛의 복수초를 만날 수 있다.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로 한낮에만 꽃잎이 벌어지고, 추운 밤 꽃잎을 오므린다고 알려졌다. 얼음, 눈 쌓인 흰 대지위에서 꽃을 피워 설연화(雪蓮花), 빙리화(氷里花) 등 다양한 이름으로도 불린다. 사진=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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