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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례정당 실무절차 검토... "늦어도 내달초 창당 여부 결정"

2020-02-26기사 편집 2020-02-26 18: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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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 창당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다만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대해 '꼼수에는 정수로 맞서겠다'고 비판해온 상황에서 자당의 위성정당 창당의 '당위성'을 유권자에서 어떻게 설득할지 등의 문제를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당 지도부는 미래한국당으로 인해 벌어질 의석 격차를 20석 안팎으로 보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온 정당지지도를 기준으로 자체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비례대표 의석으로 민주당은 최대 7석, 미래한국당은 최대 25-27석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고 한다. 당 지도부는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내달 초 위성정당 창당 여부를 결단할 예정이다. 서울=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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