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쓰루는 대상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창문으로 문진·발열체크·검체채취를 할 수 있다. 진료실 내를 자주 소독할 필요도 없고 10분 간격으로 진료가 가능하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세종 지역 추가 확진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전날 의사환자로 검사 의뢰된 48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용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드라이브 쓰루는 대상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창문으로 문진·발열체크·검체채취를 할 수 있다. 진료실 내를 자주 소독할 필요도 없고 10분 간격으로 진료가 가능하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세종 지역 추가 확진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전날 의사환자로 검사 의뢰된 48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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