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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 지정·관리 규정 개정

2020-02-26기사 편집 2020-02-26 1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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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G-PASS기업, 지패스기업) 지정·관리 규정을 개정해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종전 신청자격인 '최근 3년 이내 수요기관 납품 실적'을 폐지한다. 해외조달시장 진출 의지가 있는 중소·중견기업은 모두 신청 자격을 갖게 된다.

지정심사 기준은 수출 실적, 해외 인증·국제산업재산권·해외 마케팅 자료 보유 등 수출 역량을 평가한다. 해외조달시장 진출 의지·가능성도 40% 비중으로 평가한다.

장기 지원이 필요한 해외조달시장 진출은 제한적인 연장 제도를 폐지한다. 현재는 지패스기업 지정 후 5년이 경과하면 1차례에 한 해 3년간, 최대 8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앞으로는 수출 의지와 역량이 있으면 횟수나 기간에 관계없이 재 지정된다.

조달청 관계자는 "지패스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해외조달시장 진출 의지가 높은 기업들을 선발하고 폭 넓은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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