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효행·봉사·면학 등 8개 부문에서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를 발굴한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9-24세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1명)·본상(8명), 모범청소년(10명),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5명) 등 24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학생은 각급 학교장 또는 대학총장에, 시민은 주소지 관할 구청장에 3월 13일까지 추천하면 된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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