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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대면 선거운동 중단·열화상카메라 설치 제안

2020-02-24기사 편집 2020-02-24 15: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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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첨부사진2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첨부사진3이충렬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천안]21대 총선과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예비후보자들이 전국적인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대면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열화상카메라 설치 등을 제안했다.

문진석(58·사진)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코로나 19 예방에 동참하기 위해 대면 접촉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문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3일 긴급회의를 열고 시민의 안전과 안심을 위해 대면 접촉 선거운동 중단과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 추진을 결정했다. 문 예비후보는 대면선거운동 중단을 공식 선언하는 한편, "코로나 19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인, 상공인들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다"며 "전기요금, 수도요금의 감면과 긴급 생활자금 지원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조속한 민생 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장기수(51·사진)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도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지역사회 전파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선거만 생각할 수는 없다"며 "당분간 유권자 접촉 선거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역과 민생경제를 살피는데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장 예비후보측은 SNS 등 온라인을 통한 접촉면을 늘리는 등 유권자의 '안전'을 고려한 선거운동 대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충렬(53·사진)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4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천안 터미널과 천안역, 천안아산역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코로나 19가 연일 악화되면서 지역 자체 방역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천안시 내에서도 지역 특성에 따른 개별 안전망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역 비상근무체제와 역학조사반 24시간 유지, 전염병 등 재난에 대응하는 상설 시스템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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