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식품기업에게 연수비 총액의 50%를 지원하고, 연수생 대상 식품 위생?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aT는 총 200여 명의 인턴 채용을 식품기업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제도도 시행돼 노동시간 단축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연수비용을 추가로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aT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수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식품기업에게 연수비 총액의 50%를 지원하고, 연수생 대상 식품 위생?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aT는 총 200여 명의 인턴 채용을 식품기업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제도도 시행돼 노동시간 단축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연수비용을 추가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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