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4시 204명에서 하룻밤새 142명이 늘었다.
신천지대구교화와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한 대구 경북의 확진자 추가가 많았고 충북(2명), 대전(1명), 세종(1명) 등 충청권의 감염도 보고됐다.
이용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날 오후 4시 204명에서 하룻밤새 142명이 늘었다.
신천지대구교화와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한 대구 경북의 확진자 추가가 많았고 충북(2명), 대전(1명), 세종(1명) 등 충청권의 감염도 보고됐다.
이용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