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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체육회장 재선거 선관위 구성 추진

2020-02-20기사 편집 2020-02-20 16: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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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천안시체육회가 천안시체육회장 재선거를 위한 새로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대의원 총회를 통해 구성할 전망이다.

20일 천안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오는 28일 예정된 '2020년 정기총회'에서 선관위 구성의 건을 다룰 방침이다. 체육회 정기총회는 84명(종목 단체장 54명, 읍면동 체육회장 30명)의 대의원들이 의결권을 갖는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총회에서 선관위를 구성하면 이후 선관위 회의를 통해 후보자 등록기간과 선거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된다"며 "규정상 재선거는 당선무효 결정 이후 60일 안에 치러져야 한다. 늦어도 4월 초 회장이 선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선관위가 이기춘 전 체육회 사무국장의 초대 체육회장 당선무효를 결정하자 이 전 사무국장은 지난 12일 법원에 '당선무효결정 무효확인 소송'과 '당선무효 등 효력정지 및 재선거 실시 금지 가처분'을 냈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가처분이 인용될 경우 선거 관련 절차는 중단된다"고 전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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