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까지 세종시에선 113명이 의심증세를 보였지만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관리현황은 공항검역단계 유증상자 2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시는 이날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방역 소독을 벌이고 숙박업소 1136곳에 소독의무대상 시설 소독 안내를 하는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용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일 오전 9시까지 세종시에선 113명이 의심증세를 보였지만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관리현황은 공항검역단계 유증상자 2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시는 이날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방역 소독을 벌이고 숙박업소 1136곳에 소독의무대상 시설 소독 안내를 하는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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