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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병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신종질병 대응책 공약

2020-02-18기사 편집 2020-02-18 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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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손소독제 등 개인보호구 물자 사전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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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병수(58·자유한국당·사진) 자유한국당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선제적 신종 질병 대응책 공약을 발표했다.

도 예비후보는 "신종 질병 확산을 차단하고 체계적인 상황관리를 위해 보건당국과 전문인력, 의료기관등으로 구성된 '신종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설하겠다"며 "재안안전대책본부는 신종 질병 감염 확산 방지대응 매뉴얼 및 원인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조금이라도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빠짐 없이 찾아낼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재책기구 편제, 대응 매뉴얼 및 정기적 예방 훈련, 항바이러스제·마스크·손소독제등 개인보호구 관련 물자 사전 비축, 신종질병 문지기 역할하는 검역시설 대폭 확충을 약속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이 많은 천안의 특성을 고려해 이들이 본의 아니게 신종 전염병을 전파하게 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별도의 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하되 지역 경제에 부담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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