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신정국)는 창립 6주년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을 위해 전해 달라며 쌀 200㎏, 라면 30박스 등 생필품을 서산시에 기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신정국)는 창립 6주년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을 위해 전해 달라며 쌀 200㎏, 라면 30박스 등 생필품을 서산시에 기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신정국)는 창립 6주년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을 위해 전해 달라며 쌀 200㎏, 라면 30박스 등 생필품을 서산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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