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회는 4차산업 발전의 가속화에 맞는 효율적인 장비개발·관리 발전을 유도하고, 현장의 경험사례·지혜를 공유하는 연구기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현장의 복잡·다양성으로 사고 유형별로 적합한 소방장비 발굴이 필요하다"며 "소방장비관리 혁신으로 재난현장 대응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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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회는 4차산업 발전의 가속화에 맞는 효율적인 장비개발·관리 발전을 유도하고, 현장의 경험사례·지혜를 공유하는 연구기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현장의 복잡·다양성으로 사고 유형별로 적합한 소방장비 발굴이 필요하다"며 "소방장비관리 혁신으로 재난현장 대응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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