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사대부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내정자는 32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지난 20여 년 동안 판사로서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창원지법 진주지원장 등을 역임한 뒤, 최근 변호사로 개업했다.서울=송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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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사대부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내정자는 32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지난 20여 년 동안 판사로서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창원지법 진주지원장 등을 역임한 뒤, 최근 변호사로 개업했다.서울=송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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