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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 왕건 동상 건립 공약

2020-02-17기사 편집 2020-02-17 14: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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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 사적공원 조성 등 문화·관광공약 발표

첨부사진117일 박상돈 천안시장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문화.관광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윤평호 기자

[천안]박상돈(70) 자유한국당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왕건 동상 건립과 왕건 사적공원 조성 등 문화·관광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930년 왕건은 후삼국통일의 과업을 앞두고 전략적 요충지인 지금의 천안에 '하늘아래 살기 편안한 곳'이란 뜻을 지닌 지명을 지어주었다"며 "프랑스의 잔다르크 동상, 영국의 아서왕 동상과 같이 우리의 정체성을 부여한 왕건 동상을 건립하고 문헌 고증을 통해 왕건의 사적공원을 조성하는 동시에 왕건 스토리텔링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또 암행어사 박문수와 당시 조선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유물관 옆에 추가 조성하고 동남구에 소재한 전설 소재지를 이어 탐방길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남구 구도심 지역에는 동헌 건물과 누각을 복원하고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한 번에 충족할 수 있는 '올드타운'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에 대해서는 전반적 재검토 입장을 천명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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