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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주신 중부3군(음성·진천·증평군) 예비후보, 검·경 프레임 구상은 허황된 것 주장

2020-02-17기사 편집 2020-02-17 14: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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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더불어민주당 중부3군(음성·진천·증평군)김주신 예비후보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경선을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이 총선 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 '제3의 후보'는 그동안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며 "민주당이 중부3군에서 후보자를 추가 공모하자 바로 불출마 선언을 손바닥 뒤집듯이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에 가장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할 더불어민주당 공천 시스템에 일말의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며 "혹시 이번 선거를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검·경 프레임으로 구상하고 있다면, 이것은 지방 민심과 동떨어진 정치 공학적 이론에 근거한 허황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공천은 한 사람을 위한 공천이 아닌 중부3군 군민들을 위한 공천, 그것이 곧 더불어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전략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부3군의 공정한 경선은 우리 시대 민주당이 가야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부 3군 지역구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임해종(61) 전 중부3군 지역위원장, 박종국(45) 전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집장, 김주신(62) 극동대학교 부총장, 임호선(58)전 경찰청 차장이 경쟁하고 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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