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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 중부3군 민주당 후보로 총선 출마 선언

2020-02-17기사 편집 2020-02-17 14: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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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임호선
[음성]임호선(56) 전 경찰청 차장이 지난 16일 제21대 총선 더불어 민주당 중부3군(진천·증평·음성군)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전 차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5일 추가공모로 중부3군의 후보를 영입할 뜻을 밝히자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임 호선 전 차장은 "주위의 지속적인 출마 제의를 고사했지만, 검찰과 경찰 개혁을 추구하는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야 한다는 당과 지역 주민의 요청을 모른 척할 수 없었다"며 "떳떳한 자세로 당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 출신의 임 전 차장은 충북고와 경찰대를 졸업 후 청와대 치안 비서실 행정관, 충주경찰서장, 진천경찰서장, 서울동대문경찰서장, 경찰청 교통국장, 기획조정관, 차장 등을 역임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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