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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번 버스 '세종누리학교'까지 연장운행

2020-02-16기사 편집 2020-02-16 16: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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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등·하굣길 대중교통 이용 편해져

첨부사진1세종시 버스 221번 노선이 운행되는 세종누리학교 버스 정류장. 사진=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

세종시 버스 221번 노선이 지난 15일부터 종점을 두루초·중학교에서 세종누리학교로 연장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버스 노선 연장으로 인해 중증장애 학생의 교육을 위해 설립된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 장애학생들과 교직원의 등·하교 버스 이용이 한결 편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공사는 지난 해 11월 전국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인 BF(Barrier Free) 본 인증을 획득하고 같은 달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최한 유니버설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교통약자들이 차별 받지 않는 무장애 버스 공간 디자인'으로 2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불편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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