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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제작자 곽신애, 충남영상산업 발전 기여

2020-02-16기사 편집 2020-02-16 15: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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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영상위원회 위원으로 영화·드라마 유치 등 제안

첨부사진1[연합뉴스]

영화 '기생충' 제작자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의 충남영상위원회 활동 이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산하 도 영상위원회는 도내 영상산업 발전 및 장소 마케팅 등 영상관광 홍보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촬영 허가 및 협조 등 영화·드라마 제작의 여러 제반 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곽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영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 곳곳의 장소들을 제작자, 감독 및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등 도의 영상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 왔다.

또한 연중 개최하는 정기회의와 상시 자문 및 간담회 등에 참석해 도 영상위원회의 안정적 운영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곽 위원을 포함한 도 영상위원회는 지난해 8월 개최한 양승조 충남지사와의 접견 자리에서 영화 촬영에 따른 실내·외 세트장 설치와 관련해 △식사·숙박 등 촬영 진행 시 유발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개봉·방영 이후 배경 장소의 관광지화 등 경제적 효과를 강조하고, 수도권과 가까운 충남의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영화·드라마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도 영상위원회는 그동안 도내 촬영지 안내 및 허가 지원을 통해 영화 23편, 드라마 10편 등 총 33편의 작품을 유치했다.

도 관계자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타지에서 들려 온 기쁜 소식은 도와 도민들에게도 큰 자부심"이라며 "충남영상위원회와 함께 앞으로도 도의 영상산업과 문화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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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사진=충남문화산업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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