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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코로나19 직격탄' 지역 농식품 경제 현황점검 나서

2020-02-16기사 편집 2020-02-16 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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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천안·아산 지역의 농식품 경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 농식품 경제 현황점검에 나섰다.

16일 aT는 천안·아산 지역의 농식품 수출, 유통, 저장 등 분야별 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지역 농식품 수출기업에게는 대중국 수출 애로사항 발생과 그에 따른 경영난 해소책을 강구하고 aT에서 개설한 '수출애로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토록 독려했다.

이외에도 로컬푸드 직매장, 농식품 저장업체 등을 방문해 운영상 어려움을 듣고 비축물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외식업체에서는 관계자들과 매출급감으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외식업계에 대한 선제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달룡 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인만큼 지자체 및 관련 기관이 서로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때"라며 "충남지역 농식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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