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자유한국당 대전 유성구 을 제21대 총선 예비후보가 13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영문 기자
이영수 자유한국당 대전 유성구 을 제21대 총선 예비후보가 13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영문 기자
이영수 자유한국당 대전 유성구 을 제21대 총선 예비후보는 13일 "일자리 정책 중 기술창업 만큼은 대전이 메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창업이라는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곳이 대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의 인재와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모여 기술을 창출하고 치열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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