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노은역-노은3지구-현충원 연결도로개설, 창조적 과학기술 국가를 위한 제도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지역을 다니며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들었고, 그 결과를 공약에 반영했다"며 "더 많이 듣고, 더 열심히 뛰어다니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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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노은역-노은3지구-현충원 연결도로개설, 창조적 과학기술 국가를 위한 제도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지역을 다니며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들었고, 그 결과를 공약에 반영했다"며 "더 많이 듣고, 더 열심히 뛰어다니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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