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다 쓴 종이팩 등을 화장지로 교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구민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일정 개수의 종이팩(200㎖ 50개·500㎖ 30개·1000㎖ 20개) 또는 일회용 소형 종이컵 100개를 가져오면 친환경 두루마리 화장지 1개로 교환해준다. 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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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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