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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사랑의 불시착' OST 음원차트 정상 휩쓸어

2020-02-10기사 편집 2020-02-10 1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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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지니 등서 지코 '아무노래' 제치고 1위

첨부사진1'사랑의 불시착' OST '둘만의 세상으로 가' [CJ ENM 제공]

가수 크러쉬가 부른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둘만의 세상으로 가'가 발매 직후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지난 9일 오후 6시 발매된 '둘만의 세상으로 가'는 1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소리바다, 벅스 등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플로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이 노래는 주인공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두 주인공의 3회 키스신 등에 삽입됐다.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지는 크러쉬의 감미로운 음색이 특징이다.

지난 2016년 히트한 '도깨비' OST '뷰티풀'(Beautiful) 이후 4년 만에 크러쉬가 OST에 참여한 곡이기도 하다.

멜론에서는 백예린이 부른 '사랑의 불시착' 또 다른 OST '다시 난, 여기'가 4위를 달리는 등 드라마 인기가 음원 차트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그동안 차트 정상에서 롱런하던 지코의 '아무노래'로부터 1위를 탈환한 것도 눈길을 끈다. 지난달 13일 발매된 '아무노래'는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뒤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 인기를 타고 한 달 가까이 정상을 지켰다.

한편, 3인조 보컬그룹 V.O.S 신곡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와 6년 만에 돌아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1세대' 그룹 에이트 '또 사랑에 속다'도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좋은 성적을 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