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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곳곳 취·창업 꿈 도와드려요

2020-02-06기사 편집 2020-02-06 14:51:46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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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대전역 '꿈터'운영…이력서 작성·면접 등 지원

취업 준비생들의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대전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도 다양한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선 대전시는 청년구직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창업 컨설팅 공간인 '꿈터'를 운영 중이다. 충남대, 한남대, 우송대, 한밭대, 목원대 등 대학 인근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역과 샤크존 부근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상담 및 알선, 전문가 멘토링, 취업특강, 현장면접 등의 프로그램으로 취준생을 지원한다. 취준생들은 이곳에서 취업성향과 직무 적합성 파악을 위한 직업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면접 요령 등 상세한 면접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구인기업과 구칙청년의 현장매칭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도 운영한다.

대전시 일자리지원팀 관계자는 "꿈터는 인근 대학 카페에 부스를 설치해 학생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라며 "2017년 오픈한 이래 지난해 12월까지 1191명이 취업 상담을 받았고 현장면접 및 취업 매칭은 133명이었다. 실제 취업연계까지 이어진 케이스도 91명이나 될 정도로 구직자들에게 유용한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산하 대전고용복지센터에서는 개인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류 전형 문턱을 넘기 힘들거나 면접 준비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면 이곳을 한 번 방문해봄이 좋을 듯 하다. 단체형 취업 특강이 아니라 개별 상담 방식이어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집어 개선안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지원하고 싶은 기업을 결정하고 그에 맞춰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등의 초안을 작성해 취업클리닉에 신청하면 된다. 1회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일정을 협의해 진행하기 때문에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이외에도 고용센터는 '청년워크넷'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지원정책부터 채용까지 청년들의 구인구직을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채용정보와 청년친화강소기업 리스트, 취업가이드, 취업뉴스 등 구직할 때 참고하면 좋은 내용들이 알기 쉽게 정리돼 있어 취준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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