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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스페인 전통브랜드 '아스토레' 유니폼 입는다

2020-02-05기사 편집 2020-02-05 16:34:46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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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2020시즌부터 아스토레(Astore)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은 스페인 전통 브랜드인 아스토레의 국내 상표 소유권자인 유한회사 싸카스포츠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전은 2020시즌 싸카스포츠로부터 아스토레 유니폼과 훈련복 등의 스포츠 용품을 공급받게 된다. 아스토레에는 경기장 보드와 전광판 광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스토레는 1988년 설립된 스페인의 대표적인 스포츠 브랜드이다. 스페인 1부리그인 프리메라리가에 속한 레알 소시에다드, 오사수나, 데포르티보 등에 용품을 공급한 바 있으며 현재는 아시아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 K리그 다수 구단과 용품 후원 협약을 맺고 있다.

허정무 이사장은 "싸카스포츠를 통해 아스토레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상호 간 발전을 이루면서 든든한 파트너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석 대표이사는 "새롭게 시작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용품 파트너로서 힘찬 도약을 함께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스토레와 함께 1부리그 승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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