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측은 지난 3일 회의를 거쳐 지역 안전및 확진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의사,간호사및 임직원은 휴가및휴일을 반납 시민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례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방역대책반을 4개 팀 100명으로 운영, 24시간 비상근무 중이다.
신정희 총무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호흡기 증상으로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으로 반드시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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