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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과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계진료 총력

2020-02-03기사 편집 2020-02-03 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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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재단 대전선치과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계와 환자안전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3일 선치과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모든 내원객의 체온 측정과 최근 14일 이내 중국 방문 이력을 확인해 병원 내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 방문 이력이 없어도 체온이 37.5도 이상이고, 기침과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게 한 뒤 별도의 폐쇄된 진료실을 이용하고 있다.

내원객들 중 중국 방문 이력이 있고, 체온이 37.5도 이상이며, 기침과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후 역학조사팀이 도착할 때까지 1인실 선제격리조치를 취하는 방침을 적용 중이다.

선치과병원 관계자는 "중앙공급실을 운영하며 교차감염 사례는 발생치 않았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치과병원이라는 자부심으로 감염관리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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