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30일 대전일보사 1층 복합문화공간 랩마스(Lab MARs)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단편소설 부문 한승주, 동시부문 최일걸, 동화부문 김정미, 대일문학상 이가희 씨.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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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이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수상자들이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동화부문 김정미씨
동화부문 김정미씨
동시부문 최일걸씨
동시부문 최일걸씨
대일문학상 이가희씨
대일문학상 이가희씨
단편소설부문 한승주씨
단편소설부문 한승주씨
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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