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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CanDo Weeks 교육혁신 대표사례로 선정

2020-01-29기사 편집 2020-01-29 1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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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CanDo Weeks'가 최근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실시한 한국대학 교육혁신 방향성 분석연구에서 진로·심리상담 분야 국내 대표사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CanDo Weeks'는 신입생이 대학생활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FYE(First Year Experience)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입학식 날 학과에서 진행하는 'Face to Face'를 시작으로 단과대별 'Making the Future'에서는 자신에게 보내는 '미래로의 편지'를 작성한다. 지도교수가 일주일 내에 1차 답장을 주며 4학년 말에 2차 답장을 신입생 때 썼던 편지와 함께 직접 건네준다.

또한 신입생 대상으로 핵심역량, 진로탐색, 학습역량, 대학생활적응력, 심리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과 지도교수가 실시하는 면담 프로그램'호담(好談)', 교수학습센터의'CanDo 학습노트 워크숍', 기초과목 튜터링 프로그램'Hi-Five'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CanDo Weeks'의 멘토로는 재학생 선배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런 여러 세부 프로그램은 교양교과목과 연계 운영해 신입생의 대학생활 조기 안착과 학생맞춤형 역량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정성욱 교육혁신처장은 "우리 대학은 단순히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1학년부터 학습·진로·심리 등의 부문에 걸쳐 재학생의 데이터 기반 종단관리를 해 학생 개개인이 자기 주도적 로드맵 설계를 통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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