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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예비후보, '준 BRT' 카드 선보여

2020-01-29기사 편집 2020-01-29 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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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노선 신설, 철도 교통망 구축 등 정책 제시

첨부사진1강준현1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9일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설명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 민생 정책을 발표했다.

강준현 예비후보는 "지난 12월부터 한 달 간 '세종여지도'를 통해 주민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쳤다"면서 △'준'BRT 광역버스 신설 △철도교통망 구축 △세종 스포노믹스 등 3가지 주요 정책을 제시했다.

첫 번째 정책인 '준' BRT 광역버스 신설은 외곽순환도로인 1번 국도의 기존 BRT도로 및 국도 일부 지상부 도로를 활용해 BRT 소외지역인 고운동·아름동·종촌동 등 1생활권을 따라 노선을 만드는 것이 주요 골자다.

강준현 예비후보는 '준' BRT 광역버스는 BRT 전용도로가 아닌, 기존의 BRT 도로와 일부 1번 국도를 혼합해 사용함에 따라 붙인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왔던 1번 국도 지하차도 BRT노선 도입의 경우 경제성, 기술성면에서 실효성이 없을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이번 정책은 기존의 노선을 활용하되 광역버스 노선을 세종시 외곽순환도로를 활용해 신설한다는 구상이다.

강준현 예비후보는 두 번째 주요정책으로 정부세종청사-서울 직통 노선과 조치원-보령 충청산업문화철도, 대전 1호선 광역전철 등 세종시의 교통편의를 위한 광역철도도로망의 조속한 추진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책임정당으로서 세종시 2·3단계 행정도시 완성에 필요한 정책 준비를 비롯해 충청권 상생 협력 및 국가적 의제인 균형과 공정사회 추구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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