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음성 판정... 의심환자 3명으로 늘어
질병관리본부와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7시 30분에 A씨가 기침과 가래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에 자진 신고를 했다.
매뉴얼에 따라 시 보건소는 1차 진료와 보건환경연구원에 최종 의뢰한 결과,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우한시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세종시 거주자 확인 결과, 6명 모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선 및 문진 결과 5명 무증상, 1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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