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대전시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국내에서 4명으로 늘어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불과 5년 전 메르스 사태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홍역을 치렀던 대전시는 뼈아픈 과거를 반면교사로 삼아 완벽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국당 대전시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국내에서 4명으로 늘어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불과 5년 전 메르스 사태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홍역을 치렀던 대전시는 뼈아픈 과거를 반면교사로 삼아 완벽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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