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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충남 크고 작은 사고로 얼룩

2020-01-28기사 편집 2020-01-28 1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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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설 연휴기간 1일 평균 통행량 63만대, 교통사고 90건

설 연휴 기간 충남도내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90건에 이르는 등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 도내 교통량은 1일 평균 63만대로 지난해보다 8.7% 증가했고,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90건으로 27% 감소했다. 교통사고 관련 112신고 접수는 1347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4명에 달했다.

충남경찰은 지난 25일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향하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진화했다.

또 같은 날 차량 집중으로 교통이 마비된 경부고속도로에서 5세 아이가 고열 증상을 보인다는 운전자 신고를 접수 받고 출동해 해당 차량이 신속히 병원으로 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밖에 위험예방활동 26건, 응급환자 수송 1건, 치매노인 안전귀가 4건 등 39건의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경찰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 암행순찰차 및 헬기를 이용, 얌체운전행위에 대해 단속활동을 펼쳐 673명을 단속했다"며 "그 중 버스전용차로 위반자가 73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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