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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대책회의 개최

2020-01-28기사 편집 2020-01-28 16: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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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아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다.

시는 중앙정부 및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가동키로 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홍보와 예상되는 접촉자에 대한 1대1 전담공무원 지정, 유사증상자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 등에 돌입하기로 했다. SNS 등에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는 정확한 현황 파악과 정보공유 체계 및 부서별 사전 준비태세 점검에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시는 28일 오세현 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 및 관내 현황보고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추진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에 관해 논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증 예방활동에 있다"며, "또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매뉴얼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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