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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오는 29일부터 읍·면·동 순방, 주민들 목소리 듣는다

2020-01-27기사 편집 2020-01-27 13: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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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천시가 오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0 읍·면·동 시정공감콘서트'를 연다.

27일 시에 따르면 오는 29일 의림지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정설명회와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문화공연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가 함께하는 '시정공감콘서트'도 연다.

시정공감콘서트는 문화공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주민과의 대화, 현장방문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민과의 대화는 읍·면동별 기관·단체장 등 주민대표와 평소 의견을 나누기 힘들었던 다문화가정, 영유아 부모, 학생 등을 초청해 이전보다 더 다양한 제천을 위한 정책제안과 격 없는 대화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공감콘서트는 제천시의 변화를 위해 해나가고 있는 많은 도전을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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