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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시장 진출할 벤처·창업기업 모집

2020-01-27기사 편집 2020-01-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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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 등 판로 지원

세종시가 오는 2월 14일까지 '혁신조달상품' 지정 신청을 공개모집한다.

세종시는 지난해 말 조달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의 우수 벤처·창업기업상품을 발굴하고 '벤처나라'에 등록하는 등 공공조달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벤처나라'는 2016년 조달청에서 구축·운영하는 공공조달 시스템으로, 기존의 '종합쇼핑몰' 상품 등록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초기 벤처·창업기업의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이다.

벤처나라에 등록된 기업에는 지정증서, 인증마크가 부여되며,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대상 우선구매 권고, 나라장터 엑스포 개최 시 전용부스 제공 등 공공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신청기업에 대해 기술·품질평가 및 시장 적합성 평가를 실시한 후 3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연간 총 4차례의 벤처·창업 혁신조달상품을 모집할 계획이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공개모집이 세종시 내 많은 벤처·창업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발을 디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조달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판로 개척을 통한 기업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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