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대전역 플랫폼에서 마스크를 쓴 할머니가 서울행 열차에 탄 손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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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대전역 플랫폼에서 마스크를 쓴 귀경객들이 열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대전역 플랫폼에서 마스크를 쓴 귀경객들이 열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대전역 플랫폼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빈운용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대전역 플랫폼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빈운용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대전역 플랫폼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빈운용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대전역 플랫폼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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