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한도는 대상 기업 신용 한도의 150%로, 최대 5000만 원이다. 우대보증으로 대출 받은 기업은 연 이자(2년·2%)와 대출시 기업이 부담해야 할 신용보증수수료 전액(2년·연 1.1%)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전 내 문화콘텐츠기업으로, 사업자등록증상 `사업개시 년월일`이 지난 정상 영업 중인 곳이다. 보증사업은 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10개 시중 은행(하나·우리·국민·농협·기업·신한·스탠다드차타드·부산·전북·새마을금고)이나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천재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