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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의원, 충남 KTX 유치 위한 정책토론회

2020-01-22기사 편집 2020-01-22 14:22:54      이호창 기자 hcle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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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 7.5㎞연결 통해 홍성-용산 40분대 진입



고속철도망 소외지역인 충남서부권에 KTX 철도망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충남 홍성·예산)은 내달 3일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충남 KTX 철도망 구축'을 위한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최대 교통관련 학회인 대한교통학회장으로 있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철도관련 전문가인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박사가 '충남 KTX 철도망 구축방안'에 대한 주제 발제를 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장수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김동선 대진대학교 도시부동산학과 교수, 박연진 충남도 건설교통국장, 임성훈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팀장, 김윤양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전략처장, 엄진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사가 참석할 계획이다.

홍 의원은 "현재 50%를 넘는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서해선복선전철(경기 평택시 청북면)과 경부고속철도(경기 화성시 향남읍) 근접 최단 거리인 7.5㎞를 연결해 추진하게 되면, 홍성-용산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한 KTX 철도망이 구축될 수 있다"며 "두 철도노선을 연결하기 위한 경제성 분석과,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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