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천군 제공
사진=서천군 제공
[서천]서천 판교나눔사랑후원회(회장 이종하)는 22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와 34개소 경로당에 쇠고기·떡국떡·조미김 등 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종하 후원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에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판교나눔사랑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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