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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불당동 일원 개최

2020-01-21기사 편집 2020-01-21 15:52:22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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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천안삼거리공원에서 17년간 열렸던 흥타령춤축제가 올해 천안시 불당동 시민체육공원으로 옮겨 열릴 전망이다.

안대진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2020년 주요사업' 기자회견에서 "올해 축제는 시청 주변 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준비하고 있다"며 "장소가 바뀌면서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교통과 소음, 주차 등 여러 문제 있다고 생각하기에 전반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며 "제일 중요한 것이 교통 대책과 주차다. 세부 계획부터 전문가와 시민들 의견을 많이 수렴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춤축제는 오는 9월 23일~2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천안삼거리공원은 구본영 전 시장의 공약 사항인 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으로 인해 대규모 행사 개최가 어려운 상황이다. 총 674억 원이 투입될 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은 올해 260억 원이 확보된 상태로 오는 6월부터 본격적 공사를 앞두고 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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