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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GS그룹과 미래에너지 융·복합 개발 업무협약

2020-01-21기사 편집 2020-01-21 09:57:20      차진영 기자 naepo4118@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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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미래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하며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한 당진시가 사업 추진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당진시는 지난 21일 당진시청에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김응식 GS EPS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에 GS그룹과 '미래에너지 융·복합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당진시는 △에너지연수원 조성 △에너지자립섬 조성 △RE100 테크노밸리 조성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 등 미래에너지 융·복합 개발사업을 GS그룹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과 대규모 송전계통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GS그룹은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우선 시는 지난해 11월 충남도와 맺은 당진시를 거점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을 이끌고 석탄화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데 협력한다는 정책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협력해 올해 산업부에서 실시하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은 세계 최대 수준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있으며 철강산업과 대규모 국가산단이 입지한 에너지 다생산 다소비 지역이다. 1월 20일 기후위기비상사태 선포식에서 밝힌 바와 같이 우리시는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책임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의무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이끌어 청정 친환경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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