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총선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20일 대전시 서구 도마동 계백로에 예비후보의 대형 한수막이 도로 양옆으로 설치되어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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