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에어로케이, 투 레터 코드 배정…3월 첫 출항 준비 '순조'

2020-01-20기사 편집 2020-01-20 14:42:45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청주]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 항공사(LCC)인 에어로케이의 3월 출항 준비가 순조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8일 국제항공운송협회로부터 예약 및 발권을 위한 '투 레터 코드'(2-Letter Code)로 'RF'를 배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항공사는 예약, 발권, 정산 등 항공운송영업을 위해 필수적으로 2Letter를 배정받아야 한다. 영문 약자인 'RF'는 에어로케이항공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신청해서 발급받은 'IATA코드'로서 앞으로 에어로케이 항공의 영업 활동을 위한 영문 약칭과 새로운 브랜드로서 활약하게 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로부터 운항, 항공관제 목적으로 3Letter인 'EOK' 도 배정 받았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양대 국제항공기구로부터 공식적인 항공사로 인정을 받게 됐다.

오는 2월 13일 자사 1호기의 청주국제공항 도착 예정 시점도 문제가 없어 보인다.

이 시점에 맞춰 본격적인 취항을 위한 운항 증명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운항증명은 사업 면허를 받은 항공사가 안전운항을 위해 필요한 조직, 인력, 시설, 장비, 운항·정비관리, 종사자 훈련 프로그램 등 안전운항체계를 갖췄는지 국토교통부 인증을 받는 제도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10월 7일 국토교통부에 운항증명을 신청했다.

이 절차가 끝나고 3월부터 국내선 제주 취항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등 해외로 취항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