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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계층 아동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총력

2020-01-20기사 편집 2020-01-20 13: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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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주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매년 보호를 요청하거나 보호가 필요한 소년소녀가장, 시설보호 아동, 경계선 아동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자립 정착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빈곤의 대물림 단절, 빈곤 가정의 사회 통합을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통합사례관리서비스와 신체, 정서, 인지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과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74개 지역아동센터에 연간 운영비를 지원하며 결식 우려가 있는 5000여 명의 아동에게 급식 바우처와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청주시에 가경동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열었으며 오는 2022년까지 다함께 돌봄센터 19곳을 확충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취학 전 어린이집에서 종일 무상보육 서비스를 받던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돌봄을 받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상시·일시돌봄, 숙제지도, 간식제공 등)를 제공한다.

시는 안심 보육환경 수요 증가에 따른 공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35곳을 확충했다.

이어 올해도 11곳을 추가 확보해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시간연장보육(오후 7시 30분 이후 보육)을 포함한 취약보육을 먼저 실시하도록 하고 있어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청주산업단지 인근 24시간 3교대 근무 맞벌이 부부의 보육 부담경감을 위해 2020년 3월 신성동 일원에 24시간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안심보육 환경조성을 위한 서비스의 전문성 향상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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