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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물 재이용 시설 설치 추진

2020-01-20기사 편집 2020-01-20 1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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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아산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현상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순천향대학교, 선문대학교 등 6곳에 물 재이용 시설을 설치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물 재이용 사업은 2018년 10월에 착공해 올해 4월까지 111억 원(국비 78억 원, 시비 33억 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입해 공사를 추진 중이며 지난 16일 예비준공검사를 마쳤다.

시는 하루 832t의 상수생산원가와 하수처리비용 절감으로 연간 기관 편익 5억 7800만 원, 사회적 편익 1억 6900만 원, 하수처리비용 3억 1900만 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이며 기후 변화로 물 부족 현상이 악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 중의 하나로 물 재이용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홍보를 통해 아산시의 물 재이용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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